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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라스틱서치 서버 설정 오류로 120억 명 개인정보 노출
엘라스틱서치(Elasticsearch) 서버 하나가 인터넷에 노출되는 바람에, 120억 명의 프로파일이 공개되는 사건이 벌어졌다. 문제의 서버는 보안 전문가 밥 디아첸코(Bob Diachenko)와 비니 트로이아(Vinny Troia)가 10월 16일에 발견한 것으로, 4 테라바이트가 넘는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었다고 한다. 각종 소셜 미디어에서 스크랩한 프로파일 정보가 가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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