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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프트웨어업 리포트]정보보안 SK인포섹, 내부거래 한계 극복할까
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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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력 사업은 △보안 컨설팅과 △보안 관제다. 보안 컨설팅은 경영 컨설팅과 유사한 사업이다. SK인포섹의 전문가들이 의뢰 기업의 보안상 문제점들을 찾아내고 결과 리포트를 제공하는 형태다. 보안 관제는 이 솔루션을 근거로 구축된 보안 솔루션의 운영 및 관리를 맡아 수행하는 서비스다.
최근 기업들이 일제히 업무 및 보안환경을 클라우드 체제로 전환하면서 이 시장은 보안업체들의 새 전쟁터가 됐다. 그 중 SK인포섹은 아마존, 구글 IBM 등 지배적인 클라우드 사업자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클라우드 보안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고 있다. 금융권 클라우드 보안 컨설팅 역시 SK인포섹의 공략 1순위 사업부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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